‘아름다움’은 절대적인가, 아니면 문화가 만든 기준인가우리는 흔히 “예쁘다”, “잘생겼다”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한다. 학교에서, TV에서, 인터넷에서 사람들의 외모나 스타일을 보며 아름다움을 판단한다.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. “모든 사람이 똑같이 예쁘다고 느끼는 얼굴이 있을까?” “아름다움에는 정답이 있을까?” 어떤 사람은 하얀 피부와 큰 눈이 아름답다고 말하고, 또 어떤 문화에서는 구릿빛 피부와 강한 인상이 더 멋지다고 여긴다. 그렇다면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기준일까, 아니면 우리가 사는 사회와 문화가 만들어 낸 기준일까? 이 글에서는 시대와 문화에 따라 바뀌어 온 아름다움의 모습을 살펴보며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. 아름다움은 시대에 따라 계속 바뀌어 왔다지금 우리..